들어가며
산업재해는 한 사람의 몸에 남는 흔적이지만, 그 처리 과정은 누구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행정과 법률의 미로입니다. 특히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진단서 한 장을 떼는 일조차 큰 벽이 됩니다. IKLPA는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사건만을 전담하는 별도 상담 창구를 신설합니다.
전담 창구 개요
- 명칭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전담 상담 창구
- 운영 시작 2026년 7월 1일
- 대상 한국에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 노동자 (비자 종류 무관)
- 운영 방식 예약제 1:1 상담, 다국어 통역 동반
지원 범위
- 산재 신청 자격과 시효(3년) 안내
- 의료기관 추천 및 소견서 작성 지원 연결
- 근로복지공단 산재 신청 서류 작성 동행
- 비자 상태와 무관하게 신청이 가능함을 정확히 안내
자주 받는 질문에 대한 답
- 비자가 만료되었어도 산재 신청은 가능합니다.
- 사용자가 신청에 협조하지 않더라도 노동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신청 절차 중에는 출입국 단속과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(관련 행정 협약 기준).
신청 방법
- IKLPA 홈페이지 ‘상담 신청’에서 ‘외국인 노동자 산재’ 카테고리 선택
- 또는 핫라인 전화로 직접 예약
마치며
한국에서 흘린 땀과 다친 몸은 어느 국적이든 동등한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. IKLPA는 ‘비자가 있어야만 권리가 있다’는 오해를 깨기 위해 이 창구를 엽니다.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꼭 알려 주세요.